
국회의원 뉴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국회의원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국회의원의 말과 행동, 법안과 표결, 책임과 침묵을
온전히 기록하고 기억할 공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국회의원 뉴스는 바로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이곳은
✔︎ 특정 정당이나 진영을 대변하지 않고
✔︎ 선동이나 비방이 아닌 사실과 기록을 중심으로
✔︎ 국회의원의 발언, 입법, 정책, 공적 활동을 차분히 축적하는
의정(議政) 전문 기록 언론입니다.
국회의원 뉴스가 지향하는 가치
국회의원은 권력이 아니라 공적 위임을 받은 존재입니다.
국회의원 뉴스는 다음의 원칙을 지킵니다.
- 기록의 원칙
말한 것은 기록하고, 행동한 것은 남깁니다. - 책임의 원칙
공적인 발언과 결정에는 반드시 책임이 뒤따라야 합니다. - 중립의 원칙
찬반을 강요하지 않고, 판단은 독자에게 맡깁니다. - 축적의 원칙
하루의 뉴스가 아니라, 역사가 되는 데이터를 만듭니다.
우리는 이렇게 보도합니다
국회의원 뉴스는 다음과 같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 국회의원 발언·논평·공식 입장 정리
- 법안 발의·통과·폐기 과정 기록
- 상임위원회·국정감사·본회의 주요 이슈
- 지역구 활동 및 공약 이행 점검
- 의정 활동 데이터 기반 해설 기사
우리는 속보 경쟁보다
**“나중에 다시 찾아볼 수 있는 기사”**를 더 소중히 여깁니다.
왜 지금, 국회의원 뉴스인가
정치는 짧은 분노로 소비되지만
기록은 오래 남아 국민의 선택을 돕습니다.
국회의원 뉴스는
오늘의 정치가 아니라
내일의 판단을 위한 자료실이 되고자 합니다.
이곳에 쌓이는 기사 한 줄, 기록 하나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억 장치가 되기를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께
국회의원 뉴스는
✔︎ 시민을 대신해 묻고
✔︎ 권력을 대신해 설명하지 않으며
✔︎ 역사를 대신해 기록합니다.
이 공간을 통해
국회의원을 비난의 대상이 아닌, 검증의 대상으로
정치를 혐오가 아닌, 이해의 영역으로
함께 만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