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젓가락 의원 (여성 성기 발언)

이준석 ‘젓가락 발언’ 후폭풍···”의원직 제명하라” 청원 40만 눈앞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 4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취임 선서식에 참석해 휴대폰을 살펴보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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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살아온 행보를 보면, 참으로 동탄스럽습니다. 전국민이 지켜보는 21대 대통령 tv 토론에서 여성의 음부를 거론하면서 젓가락 발언을 하더니 (여성비하) 다음날 이준석은 자신에 sns를 통해서 다시 이를 공론화 시켰습니다.

민주당의 진정성이 보인다면, 이준석의 제명, 신속한 검찰 수사만이 유일한 자구책입니다. 만약 그렇지않고 얼버무린다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정당으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져버리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여성 음부 젓가락 파동과 성상납 의혹, 명태균 게이트로 분노한 국민들에, 특히 이준석의 갈라치기로 지금까지 깊은 상처를 입고 살아가는 1) 여성 2) 노인 3) 장애인 등 소외된 국민들 앞에서 겸허하게 이를 받아드려야 됩니다.

위 그림 클릭시, 이준석의 음성과 표정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이준석, 반성은 없었다.